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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죽음…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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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orim 작성일18-01-04 15:1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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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광역화장장 경제 효과 3598억" -인천일보-
화성시가 부천·안산·시흥·광명 등 4개 시와 공동으로 조성하는 광역화장장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운영 등과 관련한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시는 지난해 12월28일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화성시 용역보고서는 메모리얼파크 건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분석했다. 2938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204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155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 사회적기업 및 지역 주민과 연계한 상생발전 방안도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화성시 관계자는 "용역보고서 제안 내용을 토대로 5개 시가 협의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이용 홍보 강화" -제주일보-
제주시는 새해를 맞이해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 대한 이용 홍보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시는 언론 홍보와 각종 행사장에서 홍보물 배부 및 상담활동과 더불어 자연장 추모공원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묘역정비 등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은 장례 시 화장률을 높이고 선진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2014년 4월 총 1만5678구의 안장규모로 조성됐으며 묘역 유형은 잔디형, 화초형, 수목형, 정원형 등이 있다. 개장초기 연 500여 기에 불과하던 안장수는 올해 2000기를 넘어서 현재까지 총안장수는 7900여 기로 안장 수가 조성규모의 50%에 이르고 있다.
"광혜병원 장례식장, 재난대비 시설 선정" -국제신문-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이 ‘국가재난대비 지정 장례식장’으로 선정됐다. 이 장례식장은 지난 26일 이광웅 광혜병원장, 최기원 동래구 부구청장, 장성우 동래구의원, 정현두 온천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종원 광혜병원 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 현판식을 가졌다. 국가재난대비 지정 장례식장이란 보건복지부가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지진 피해처럼 불가항력적인 대형 사건·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지역별로 추천된 장례식장을 심사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박종원 광혜병원 장례식장 대표는 “국가재난대비 장례식장 지정을 계기로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무연고자, 홀몸 노인 등 소외계층이 존엄하게 떠날 수 있는 장례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 김포, ‘화장(火葬) 장려금 지원제도’ 시행" -중도일보-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2018년도부터 '화장(火葬) 장려금 지원제도'를 시행한다. 지급기준일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부터 적용되며, 사망일 현재 12개월 이전부터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망자의 장례를 화장으로 한 연고자에게 30만원을 지급한다.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화장 장려금 지원을 통해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어 높은 이용료를 내고 타 시·군에 소재한 화장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화장률 제고와 화장 문화 정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지원 범위 논란에…서울시의회 공영장례조례안 보류" -한국일보-
비싼 장례비용 때문에 가족의 시신 인수를 포기해 무연고 사망자가 늘고 있다는 지적(본보 8월 24일자 1면)에 서울시의회가 ‘공영장례 조례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원 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를 넣을지 말지 진통을 겪으면서 올해 조례안을 상정하겠다는 목표는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장례 지원단체 나눔과나눔, 빈곤사회연대 등이 ‘지원 대상 범위’를 문제 삼았다. 조례안에 따른 지원 대상은 ▦무연고 사망자 ▦연고자가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노인으로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경우 ▦그밖에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인데, 여기에 기초생활수급자가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지금의 조례안은 공영장례 조례안으로 부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지원 대상 확대를 포함해 조례안을 다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고령화·저출산 쓰나미'…韓 생산가능인구, 향후 20년간 19% 감소 " -조선일보-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생산가능인구(15~64세) 감소 속도가 월등하게 빠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63만명을 정점으로 지난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합계 출산율이 1.17명에 그친 2002년 출생자들이 생산가능인구에 포함되면서다. 총인구 대비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2017년 73.1%에서 2027년 66.3%, 2037년 58.3%로 하락한다. 오 교수는 “고령 인력 활용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고령 인력 활용에 가장 큰 장애 요인인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임금피크제, 직무급제, 직책정년제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기업이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혜영,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 개최" -경기일보-
내년 2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원혜영·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 추진위원장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당 원혜영(부천 오정)·한국당 정갑윤·바른정당 김세연 의원과 시민들이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받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직접 작성했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지난해 1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도입된 제도로 자신의 연명의료중단 등에 대한 결정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2025년 국내 노인인구 1천만명 넘어, 부양비 1.6배↑" -MEDICAL TRIBUNE-
보건복지부가 2017년도 보건복지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보건복지통계연보는 통계청, 중앙암등록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부문 통계작성기관의 자료를 재분류해 1952년 이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7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1천만명이 넘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으로 전망된다. 독거노인 수는 2013년 101만여명에서 26만여명이 증가한 127만명이다. 전체 노인인구의 19%에 해당한다. 이에 따른 부양 부담도 늘어난다. 생산가능인구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의 비를 가리키는 노년부양비는 올해 18이었지만 2025년에는 29.4로, 2050년에는 72.6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독사, 50대 남성 1인가구의 그늘" -싱글리스트-
고독사란 가족, 이웃, 친구간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혼자 살던 사람이 홀로 사망한 후 방치됐다가 발견되는 죽음을 의미한다. 흔히 떠오르는 대상은 독거 노인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고독사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은 50대이며,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지난해 발간한 ‘서울시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의 고독사 사례는 162건으로 이틀에 한 꼴로 발생하며, 의심사례는 연간 2181건으로 하루 6건씩 발생한다. 성별 고독사 발생비율은 여성이 13%인 데 반해 남성은 85%로 6.5배나 높았다. 실직, 사업실패, 이혼, 가족의 해체와 같은 일을 겪으며 생의 마지막 기로에 서는 시기임에도 복지정책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취약계층으로 전락하더라도, 국가가 근로능력이 있다고 간주하는 나이(만 50~64세)이므로 지원을 받을 법적 규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노인기초연금이라도 받으려면 65세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다가온 죽음…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경기일보-
지난 삶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 28일부터 내년 2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있는 것은 아름답다>(Right, Before I Die)展이 그 것. 이번 전시는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자 기획됐다. 전시와 함께 웰다잉에 대해 생각해보는 특강도 준비했다.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의 강원삼, 김흥수, 박재연 강사 등이 참여해 ‘시와 함께하는 웰다잉’(1월13일), ‘죽음이란 무엇인가?’(1월20일), ‘명화로 읽는 메멘토모리’(1월27일), ‘무엇을 남길 것인가?’(2월3일), ‘마지막축제-내가 꿈꾸는 장례식’(2월10일), ‘버킷리스트 작성’’(2월24일) 순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