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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장례문화, 매장→화장 증가세…'관리 용이·위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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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orim 작성일18-01-10 11:15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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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장례문화, 매장→화장 증가세…'관리 용이·위생적'" -이데일리-
한국의 장례문화는 기존에 묘지를 쓰던 매장(埋葬)에서 소각하는 화장(火葬)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고령화 속도가 가팔라지는 것이 원인으로 꼽혔다. 화장을 선택한 이유로는 관리하기 쉬워서라는 응답이 41.5%로 가장 많았고, 깨끗하고 위생적(27.4%), 절차가 간편(15.9%) 등 순이었다. 다만 화장은 늘고 있지만 아직 자연장 이용률은 낮은 편이다. 아울러 응답자는 화장한 유골 안치장소로는 봉안시설(39.8%)보다 자연장(45.4%)을 선호했으나, 실제 이용률은 봉안시설이 73.5%였다. 본인 희망보다 가족의 의향이 반영된 탓으로 분석된다.
"[영월]초고령사회 영월 화장장 건립 요구 잇따라" -강원일보-
영월지역에 화장장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농촌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2016년 지역 내 출생아 수는 163명인 반면 사망자는 406명에 달하고 있다. 사망자 가운데 화장장 비율은 70% 이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역에는 화장장이 없어 상주들은 정선, 충북 제천 등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화장장을 찾느라 지인들까지 동원하는 등 애를 먹고 있다. 영월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명 중 1명으로 도내에서도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화장장 설치 여론이 더 높아지고 있다. 군은 그동안 군시설공단에서 직영하고 있는 주천 물미묘원에 화장장과 납골묘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여러 차례 검토했으나, 인근 주민 반발로 구체화하지 못했다. 강명호 군의원은 “경제성을 따지기에 앞서 주민의 복지 확대 차원에서 화장장과 납골당설치사업을 시급히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인구고령화 화장 선호 ‘뚜렷’…자연장은 갈길 멀어" -아시아투데이-
인구 고령화로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장례법인 매장보다 화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을 한 이후 유골의 안치방식으로는 자연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이용률은 낮았다. 정부는 화장문화가 보편화됨에 따라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 자연장을 2008년부터 허용하고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으나 국민적 정서와 시설 부족 등으로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현재 전국 장사시설과 장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고 자연장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시설 인프라를 확충해나가고 있다.
"화성·부천·안산·시흥·광명시 주민 6만여명 “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조속히 추진을”" -경기일보-
화성을 비롯한 부천ㆍ안산ㆍ시흥ㆍ광명지역 주민 6만여 명이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인 함백산 메모리얼파크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수원 호매실 주민들의 반발로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한강유역환경청의 승인이 떨어지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제반 상황에 대해 준비 중”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빠른 시일 내에 함백산 메모리얼파크가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화성을 비롯해 부천, 안산, 시흥, 광명 등 5개 시간 1천260억 원을 공동 투자해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원에 26만111㎡ 규모로 조성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이다.
"포항 남구청, 수준 높은 장례환경 제공 앞장" -경상매일신문-
포항시 남구청(청장 이점식)은 남구 관내 운영 중인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비롯한 4곳의 장례식장에 대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장례식장 운영 전반에 대해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례식장의 운영.관리상태, 안치실의 위생관리상태, 임대료와 장례에 관련된 수수료, 장례용품의 품목별 가격표 게시 여부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점점하는 만큼 준수사항을 미이행 시에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 과태료부과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남해군,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뉴스통신-
경남 남해군은 65세 이상 노인들이 3년 전과 비교해 평소 우울함을 느끼는 비율이 약 2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응답자 관련 사항, 가족과 사회적 관계, 건강, 보건·복지, 경제, 장례 등 6개 부문의 33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성별은 남자가 43.4%, 여자가 56.6%이며, 연령은 65~69세 22.3%, 70~74세 21.7%, 75~79세 22.3%, 80~84세 19.9%, 85세 이상 13.7%로 구성됐다. 응답자의 가구 구성은 2인 가구 54.3%, 1인 가구 33.7%, 3인 이상 가구 12% 순이다. 가족과 사회적 관계 부문은 군내 65세 이상 노인 중 66.3%가 함께 사는 가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례 부문은 선호하는 장례 형태로 ‘화장 후 봉안’이 75.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무의탁 독거 노인, 누가 돌봐야 하나" -연합뉴스-
일본에 혼자 사는 65세 이상 무의탁 고령 인구가 늘면서 가족을 대신해 독거노인의 생활을 돌봐주고 신원보증, 사후 장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가 늘고 있다. 장수 국가인 일본의 65세 이상 인구는 작년 7월 현재 3천501만 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30%에 달하고 이후에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력으로 생활할 수 없게 된 사람은 누가 돌봐야 할까. 일본 정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중 자녀와 동거하는 사람의 비중은 1994년 54%였으나 2015년 이 비중이 39%로 뚝 떨어졌다. 반면 혼자 사는 고령 인구는 2015년 592만 명에 달해 지난 20년 동안 2.7배로 증가했다.
""죽음은 삶의 일부, 당하는 죽음 아닌 준비된 죽음 맞이해야"" -쿠키뉴스-
우리 사회에서 죽음은 말하기 어려운 것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이제 죽음을 보다 적극적으로 말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죽음 말하기’는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이창걸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장(신촌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외과 교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회장은 “끝이 있음을 인식하는 것은 오늘 하루를 잘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자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죽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직 부족하고, 죽음을 가르치는 것에도 소극적”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누구나 자신의 죽음에 대해 선택해야 한다”며 “갑작스럽게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나의 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준비된 죽음을 통해 남은 사람도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며 죽음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길 주문했다.
"웰다잉 문화조성 조례 제정 추진" -충청투데이-
충남도의회 김종필 의원(서산2)이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한 ‘충남도 웰다잉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죽음을 앞둔 사람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유지하면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자는 것이 골자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가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해 교육및 홍보, 인식조사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유언장, 자서전 등 죽음을 앞두고 삶을 정리하는 문화 확산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확산 사업, 건전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웰다잉은 인생을 품위 있게, 존엄하고 평화롭게 마무리한다는 뜻으로, 2008년 고 김수환 추기경이 생명 연명 치료를 거부하면서부터 퍼지기 시작했다"며 "특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 할머니 사건 등을 계기로 최근 웰다잉 운동이 종교계와 민간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골함·봉분 따로따로’ 목련공원 봉안묘 제자리 찾는다" -충북인NEWS-
타인의 유골함을 침범해 봉분이 설치돼 문제가 됐던 청주시 목련공원 봉안묘 400여기가 조성 10여년만에 제자리를 찾게 됐다. 9일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은 잘못 조성된 목련공원 봉분묘 400여기를 올해 안으로 올해 안으로 재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한권동 이사장은 “조만간 유족들의 동의를 얻어 잘못 설치된 둘레석 위치를 유골함 정중앙을 둘러싸는 위치로 재설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