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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화장용 친환경적 시신 종이관'…사람과 환경을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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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75회 작성일 22-08-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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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화장용 친환경적 시신 종이관'…사람과 환경을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친환경 종이관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인가 '정성&나눔' 사회적협동조합 심상열 이사장

            

 세계적으로 장례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보편화되는 추세인 가운데, 한국은 화장시에 사용되는 (수입)오동나무 등을 장례용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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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친환경 종이관이 대두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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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95%이상 중국 등 해외에서 나무관으로 사용하는 원목(대다수 오동나무)을 수입 및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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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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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제간 발생 될 수 있는 여러 물류 상황과 화장시 발생되는 유해가스로 인한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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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문제로 전개될수도 있기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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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정부는 수년 전부터 2050 탄소중립 정책으로 2050년까지 탄소 제로화를 목표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린뉴딜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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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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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수입 오동나무 등의 장례용관을 친환경적인 종이관으로 대체해 화장 시 발생되는 각종 화학적 유해물질에 따른 친환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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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최소화 하고 맑고 깨끗한 유골의 보존 및 고인에 대한 예의 등 화장 장례문화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시도가 수년 전부터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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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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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친환경 종이관과 수입 목재관의 차이점 및 우수성을 전하고 있는 정성&나눔 사회적협동조합 심상열 이사장은 "현재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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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가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친환경 종이관은 항균처리 및 화학적인 처리가 필요없고, 유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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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배출이 적다. 선진국 및 홍콩 등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차원에서 종이관 사용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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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친환경 종이관은 무해, 깨끗한 유골보존, 화장시간 단축으로 인한 연료절감, 설비시설 관리 및 보존에 있어 유지비용에 크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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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할 것"이라며 "초고령화 및 화장문화에 대한 현실상황과 언제든 발생될 수 있는 국제물류와 국제환경 문제에 있어 절실함을 인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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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례문화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관련한 정책적인 규정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친환경 시신 종이관의 필요성에 대한 취재에 응한 서울시 복지정책실 어르신복지과 장사문화팀 한 관계자는 "종이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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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서 이루어져야지 서울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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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상열 이사장은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환경부 및 지자체의 장사시설(화장장, 장례식장 등) 소관업무 공무원들은 안일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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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조례만을 탓하고, 유족의 선택권을 우선하며 보호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항변만을 하고 있다"며 "인식이 안 바뀌고 과거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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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도태되고 시대 변화에 못 따라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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